Care for All 2050

포용적 지역 공생 사회 2050

1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2050년 모델)의 비전

2025년을 목표로 구축이 진행되어 온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은, 그 이념을 유지하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심화 및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목표는 급성기 병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고, 의료 및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개별화된 케어를 받으며 마지막까지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초포괄적'인 시스템의 구축입니다.

전국 일률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라, 각 지역의 인구 구성, 의료·요양 자원, 지리적 조건, 주민의 가치관에 맞춘 유연하고 다양한 전략이 요구됩니다. 이 시스템은 예방, 주거, 생활 지원, 사회 참여 기회를 포함하는 진정으로 포괄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2

의료, 요양, 예방, 생활 지원의 통합적 제공 강화

단순한 '연계'에서 목표 설정의 공유, 협력을 통한 케어 플래닝, 서비스 간의 원활한 전환을 포함하는 더 깊은 서비스 '통합'으로의 전환이 시급합니다. 특히, 예방 케어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은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핵심에 자리 잡아야 합니다.

'교류의 장(通いの場)'을 활용하여 건강 교육 활동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것은 건강 수명 연장과 QOL(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나아가 증가하는 비즈니스 케어러(일하면서 간병하는 사람)에 대한 지원이나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SDH)에 대한 배려도 진정으로 생활 전체를 포괄하는 시스템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됩니다.

액션 플랜
01

지역 포괄 케어 시스템의 심화와 진화

  • 비전초포괄적 시스템 — 의료, 요양, 예방, 주거, 생활 지원의 통합적 제공
  • 인프라전국 의료 정보 플랫폼 구축, EHR/PHR 활용
  • 연계다직종 연계에서 진정한 팀 기반 케어 모델로의 변혁
02

기술의 포괄적 활용

  • AI진단 지원, 개별화된 케어 플래닝, 위험 예측
  • IoT원격 모니터링, 스마트 홈 기술, 예방적 개입
  • 로보틱스신체적 요양 지원, 지켜보기(모니터링), 커뮤니케이션 지원
  • 첨단 기술디지털 트윈 기술 및 XR(확장 현실) 응용
03

개별화 및 예방 중심 케어로의 전환

  • 개별화유전체 데이터와 라이프 로그(PHR) 활용을 통한 케어 최적화
  • 예방 최우선건강 수명 연장과 QOL 극대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 영양푸드테크, 정밀 영양학(Precision Nutrition), 3D 푸드 프린팅
04

인재 육성·정착과 일하는 방식 개혁

  • 육성디지털 리터러시와 AI 활용 스킬을 필수 핵심 역량으로 지정
  • 효율화기술 주도의 태스크 시프트(Task Shift) 및 태스크 셰어(Task Share) 추진
  • 노동 환경처우 개선, 업무 부담 경감, 멘탈 헬스 지원
05

제도·정책의 혁신과 윤리적·사회적 기반

  • 보수가치 기반 케어(Value-based Care)로의 전환과 기술 도입에 대한 인센티브
  • 법 정비차세대 의료 기반법 개정, 데이터 활용 추진
  • 보안엄격한 데이터 보호 기준과 사이버 보안 대책
  • AI 윤리가이드라인 제정, 투명성, 공정성 및 인간에 의한 감독(Human-in-the-loop)
단기
~2030년

기반 구축기

전국 의료 정보 플랫폼 구축,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인재 육성 착수

중기
2031–2040년

본격 실용화기

기술의 포괄적 도입, 태스크 시프트 추진, 가치 기반 보수 체계로의 전환

장기
2041–2050년

성숙·공진화기

개별화·예방·예측적 케어의 성숙, 인간과 기술이 함께 진화하는 시스템 실현

2025년
감정 추정 × 교육 지원 AI 'EMOTIP(에모팁)'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출품
:AI 동영상 분석을 활용한 요양 시설 케어 품질 향상과 이직률 감소를 위한 노력

배경

요양 업계는 만성적인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습니다. 500명 이상의 요양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3년 이내 이직 사유로 '미래의 전망이 없다'가 15.4%, '현재 급여'가 14.9%를 차지하여,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노동 조건이 이직의 주요 요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치매 환자 등 감정 표현이 어려운 이용자와의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이용자와 요양 보호사 양쪽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과제

돌봄 대상자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입소자의 스트레스와 요양 보호사의 부담을 경감하는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기존의 관찰이나 기록에 기반한 평가가 아닌, 케어의 질을 시각화하고 케어 스킬의 자기 평가를 지원함으로써 스태프 교육의 부담을 줄이고 이직률을 낮출 필요가 있었습니다.

수행 내용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미래의 삶 체험'(7월 8일〜7월 14일)에 출품하여, 모두의 미래 비전을 '생명이 빛나는 미래의 나무'에 맡기고 세계로 퍼뜨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 소형 원적외선 카메라와 독자적인 대형 언어 모델(LLM)을 이용한 동영상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감정 상태와 행동 패턴을 고정밀도로 해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2. AI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 보호사 대응의 질을 수치화하여 시각화하는 피드백 기능과, 일상 생활 상황 및 '얼마나 즐겁게 지내고 있는지'를 가족과 공유하는 안심 지켜보기 기능을 통합했습니다.

2024년
면역관문억제제 임상시험 성공 예측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위한 AI 활용

배경

신약 개발에는 10년 이상의 세월과 수천억~수조 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성공 확률은 10년 전 1만 5,000분의 1에서 현재 3만 분의 1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임상시험 및 자원 배분의 최적화·신속화는 업계의 오랜 과제였습니다. 특히 임상 2상에서 3상으로 넘어가는 성공률은 24.6%에 불과하여 개선의 여지가 크게 남아 있습니다.

과제

면역관문억제제의 임상 3상 시험 성공 확률 예측에 임했습니다. 세계 모델(World Model)의 '관측 정보에서 표현을 획득한다'는 개념을 응용하여 환자의 혈액 데이터와 바이탈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도 향상을 시각화하고 검증했습니다.

수행 내용

팀 개발.
1. 면역 환경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단계적으로 구체적인 콘텐츠로 구체화하는 프로세스 실천.
2. 향후 10년간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문제에 직접 접근하는 AI 구현.

2024 project

2023년
대여 가능하며 양도 불가능한 개인 NFT 구현
:의료 데이터 활용을 위한 투명성 있는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

배경

현대 의료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은 아직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의료 기관이 관리하는 데이터를 '개인이 가치를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변환하는 데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이 콘셉트에는 보안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하는 메커니즘 구축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구현 성공 사례는 없었으며, 많은 기술적·운영적 과제가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과제

건강 데이터를 제공하는 개인은 공유할 데이터의 요소나 기간을 제한하고자 하는 반면, 보험사 등 데이터 이용자는 비즈니스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증하는 시스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행 내용

개인 개발:
1. 기존에는 독립적이었던 '대여 가능한 NFT'와 '양도 불가능한 NFT' 기술을 통합하여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NFT를 개발했습니다.
2. Verifiable Credential Data Model(검증 가능한 크리덴셜 데이터 모델) 사양에 기반한 'Blockcerts'를 사용하여 VC 발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3. 건강 데이터 대여를 통해 사용자로부터 데이터 보유자에게 토큰을 전송하는 시스템을 설계 및 개발했습니다.

2023 project